[공직자 재산]홍남기 경제부총리 10억6710만원…경기·세종에 아파트 보유
[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총 10억671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홍 경제부총리는 현재 경기도 의왕시와 세종시 나성동에 각각 아파트와 아파트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 상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에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홍 부총리의 재산은 전년(9억9434만원) 대비 7276만원 증가한 10억6710만원이다.
홍 부총리는 현재 다주택자로,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소재 아파트(6억1370만원)와 세종시 나성동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권(84㎡, 중도금 2회 납입 총 1억6124만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아파트(84㎡) 전세보증금 6억3000만원과 모친의 아파트 전세보증금 1481만원을 포함해 건물 관련 재산은 총 14억1976만원 수준이다.
본인 소유의 강원도 춘천시 소재 토지 7507㎡(2319만원), 배우자 소유의 충청남도 부여군 소재 토지 348.1㎡(1427만원), 모친 소유의 강원도 춘천시 소재 토지 1만1260㎡(3479만원) 등 현재가액기준 7226만원의 토지도 재산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본인 소유의 2009년식 그랜저(750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장남 및 차남의 예금 등 총 2억2206만원의 예금과 장남이 가진 비상장주식(리뷰쉐어3주) 3000원이 함께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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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는 본인의 금융기관 채무 386만원과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임대보증금 5억7000만원, 전세보증금 지급 등을 위한 배우자의 금융기관 채무 8062만원 등 총 6억544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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