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배치

코로나19 '신속보증' 지원…단기인력 290명 채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단기인력 290명을 채용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기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보증지원을 위해 채용한다. 이 인력들은 계약체결 후 3개월간 업무를 맡게 된다.

중기부는 지역신보별로 진행 중인 인력 충원과 함께 신보재단중앙회가 보증업무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금융업무 유경험자(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관 근무경력 2년 이상)를 일괄 채용함으로써 보증 승인기간이 단축되고 집행률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신보재단중앙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면접전형 등을 거쳐 다음 달 9일부터 16개 지역신보 본·지점에서 보증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재단중앙회는 인력충원 외에도 소액 신속심사 및 위탁보증 등 신속 집행을 지원하고 있다.

AD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신보가 인력충원을 비롯해 소액 신속심사ㆍ위탁보증 등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며 "피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