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지난해 매출이 1조1060억 리알(약 357조원, 29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7.4% 하락한 것이다.


아람코는 15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은 3천10억 리알(약 107조원, 882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20.6%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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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는 유가 하락과 산유량 감소가 지난해 실적이 감소한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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