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3D 바이오프린팅 전문 기업 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 close 증권정보 246710 KOSDAQ 현재가 2,490 전일대비 235 등락률 -8.62% 거래량 668,844 전일가 2,72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티앤알바이오팹, 녹는 HA 미용 마스크팩 첫 공급계약 체결 티앤알바이오팹, 혁신기술 3건 중국 특허 취득…"경쟁력 강화" (대표이사 윤원수)이 '인공 혈관 제조용 3D 프린팅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인공 혈관의 제조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혈관 제조 기술 특허 취득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특허기술은 3D 바이오프린팅 방식을 이용해 체내 이식이 가능한 인공 혈관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외부 형상 고정용 고분자 프린팅 기술과 미세 혈관 조직의 세포 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방식과 차별화한 신개념 3D 바이오프린팅 기법이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바이오잉크와 살아있는 세포를 함께 프린팅해 실제 생체 조직과 유사한 관형(管形) 구조의 인공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이며 구조적 형상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기능까지도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인공 혈관뿐만 아니라 인공 기도나 인공 식도 등의 제작에도 응용이 가능해 향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AD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본 기술이 상용화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으며, 심근경색, 뇌졸중 등 혈관계통 질병의 치료 분야에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상용화 및 사업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