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연구개발 성과 전 과정, 체계적 지원할 것"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이 11일 '공공연구성과 확산 전략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공공연구성과의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20년은 기술개발(R&D) 예산 24조원 시대로 공공연구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R&D 기획단계부터 유망기술을 발굴하여 기술 성숙도를 높이고 BM 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연구개발부터 성과 확산까지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기대를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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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4개 분과(수요자 중심, 공급자 중심, 기술 중개, 인프라)별로 작업반을 구성하여 연구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의 초점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파편화된 지원체계도 수요자 관점에서 연계해 나가기 위한 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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