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예비후보, 백신 특구 R&D 예산 확대 등 강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현장 방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를 위한 국비 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이날 GC 녹십자 화순공장을 찾아 문재인대통령이 지난해 7월 전남 이코노미 선포식에서 약속한 화순의 바이오메디컬 허브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후보는 화순의 백신과 생물의약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백신글로벌산업화 기반구축사업(836억 원), 천연물 의약품원료 대량생산시설 구축(200억 원), 면역세포치료 산업화기술 플랫폼 구축(200억 원),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283억 원) 등 백신 산업 특구 내 국비추진사업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화순 백신 산업 특구의 생물 의약연구센터, 전남대 임상 백신 개발센터 등에 대한 연구개발비의 국비 지원금을 두 배까지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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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백신 특구에 감염병 연구 병동을 설립해 감염병 위기에 보다 신속한 대응과 관리가 할 수 있도록 의료기반 구축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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