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문재인 씨" 호칭 논란…"예의없어" VS "문제없다"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과거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로 칭한 사실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부르는 개그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tvN 예능 '괴릴라 데이트'에서 이용진은 '사전 MC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로 MC 딩동을 소개하면서" 대통령? 문재인 씨 얘기하시는 거예요?"라고 덧붙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논쟁을 벌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송 중엔 호칭을 제대로 썼어야 했다", "문제 될 게 뻔한데 왜 편집을 하지 않았을까" 등 무례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반말을 한 것도 아니고 '씨'라는 호칭을 붙였으면 됐다", "이게 왜 논란인가"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 호칭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이용진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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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영상도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된 상태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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