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소재 한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인천시 중구 소재 한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인천의 한 여인숙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도주 1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6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신흥동 여인숙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전날(4일) 오후 6시3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2층짜리 여인숙 건물 1층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투숙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른 투숙객 6명은 대피했다.


또 불은 객실 38㎡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AD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