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이재용 부회장, 재계 총수 중 첫 조문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부회장이 재계 총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37분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재계 주요 인사 중에서 신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건 이 부회장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신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10여분간 대화를 나눈 뒤 빈소를 떠났다.
이 부회장은 생전 신 명예회장과의 일화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언급없이 빈소를 떠났다. 이날 오후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조문이 예정돼 있는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 명예회장은 19일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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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롯데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다. 22일 오전 6시 발인 뒤, 오전 7시 서울 잠실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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