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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별세]이재용 부회장, 재계 총수 중 첫 조문

최종수정 2020.01.20 10:22 기사입력 2020.01.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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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를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계 총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37분께 신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재계 주요 인사 중에서 신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은 건 이 부회장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신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10여분간 대화를 나눈 뒤 빈소를 떠났다.


이 부회장은 생전 신 명예회장과의 일화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언급없이 빈소를 떠났다. 이날 오후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조문이 예정돼 있는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 명예회장은 19일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장례는 롯데 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이다. 22일 오전 6시 발인 뒤, 오전 7시 서울 잠실롯데월드몰 8층 롯데콘서트홀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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