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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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업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2020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진흥기관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조기 보급해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심토파쇄 및 바이오차 활용 토양 환경 개선, 이상기온대응 친환경 고추재배농가 육성, 상사화 품종별 전문 재배농가 육성 등 35종 139개소에 대한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내달 12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군으로 돼있는 농업인으로 각 시범사업의 목적에 적합하고 새 기술 수용 능력 등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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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 여건 속에서 각종 시범사업을 통한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경영여건 개선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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