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규제완화 기업인들 체감 못 미쳐…10대 규제 개선 TF 가동"
文대통령 불참…"대한상의 신년인사회 참석"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규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0대 산업 영역의 규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정부가 노력했지만 기업인들의 기대에는 못미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어 "10개 분야의 규제를 집중적으로 풀어나갈 생각"이라며 "이 작업이 경제활력을 찾는데 크게 도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이 3년 연속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오늘 오신 분들이 대부분 전날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때 오셨던 분들"이라며 "큰 틀의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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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경제계와 정부 주요 인사 등 250여명을 초청해 신년합동인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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