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기업 참여 유도, 나눔카 이용 확대 등에서 좋은 점수 받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017년 이어 최우수구 선정

동작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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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017년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2019년에도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구는 12억7300만원(인센티브 2억·교통수요관리 및 교통유발부담금 실적 10억7300만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년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 분야 12개 세부지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기업 참여 유도 ▲나눔카 이용 확대 ▲민관합동 캠페인 추진 등 교통량 감축 홍보와 실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유발부담금의 적극적인 납부 독려로 금년 부과액의 97%(약 20억원)를 징수해 세수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는 이외도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업체를 대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고 시설물 용도 및 규모 등을 고려해 시설물별 맞춤 프로그램 컨설팅을 추진, 민간시설물과 공영주차장 등에 나눔카 주차장 확대설치로 교통수요 관리에 힘썼다.


또 ‘교통량 줄이기’ 교통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관거버넌스를 운영하고 민간단체, 공공기관과 초등학교 간 협업으로 대중교통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녹색교통 활성화 홍보를 강화했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추진한 정책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실천을 통해 도심 교통혼잡 해소와 미세먼지 완화 등 지속가능한 녹색교통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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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10월 사업비 1억6500만원을 투입해 강남초, 영화초, 신상도초, 은로초, 중대부속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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