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정부대전청사 색소폰 동호회는 27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회원들과 함께 ‘송년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이웃사랑참사랑 연주단원 및 동호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사랑으로(해바라기) ▲숨어 우는 바람소리(이정옥) ▲Yesterday(비틀즈) ▲아모르 파티(김연자) ▲아름다운 강산(이선희) 등을 연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동호회는 정부대전청사 근무 직원이 모여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직장생활에 활기를 더한다는 데 뜻을 모아 2016년 5월 창립돼 활동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색소폰 동호회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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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