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연 광주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내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장하연 광주경찰청장이 경찰청 차장으로 내정됐다.
장 청장은 전남 목포 문태고등학교, 경찰대학 법학과(5기)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경찰에 투신했으며 광주경찰청 정보과장을 거쳤다. 2011년에는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서울 성동경찰서장,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장, 전주 완산경찰서장, 전북경찰청 1부장 등을 역임했고 국정상황실에서 파견 근무도 했다. 지난해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일했으며, 지난 7월부터는 광주경찰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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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정자는 조직 내 정보통으로 불리며, 조용하고 온화한 리더십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정상황실 파견 경력이 있고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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