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카드 페더급 경기. 최두호가 찰스 조르댕에게 TKO 패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카드 페더급 경기. 최두호가 찰스 조르댕에게 TKO 패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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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8·부산팀매드)가 경기 중 왼팔 손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최두호 소속팀 팀매드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두호 선수가 1라운드 초반에 왼팔 손목이 부러졌다"며 "응원의 말씀들이 선수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최두호는 같은날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페더급 경기에서 찰스 쥬르댕(24·캐나다)과의 경기에서 2라운드 KTO 패배를 당했다.


당시 최두호는 쥬르댕의 빈틈을 찌르기 위해 분투했으나, 쥬르댕은 킥과 펀치로 맞대응했다. 이후 2라운드 종료 1분을 앞둔 시점에 쥬르댕이 라이트 훅을 휘둘러 최두호의 안면에 적중시켰고, 최두호는 그대로 쓰려졌다.

이어 쥬르댕이 쓰러진 최두호에게 파운딩 펀치를 휘두르자 심판이 그대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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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두호는 지난 2018년 1월15일 제러미 스티븐스와 대결에서 TKO로 패한 뒤 1년11개월여 만에 경기장에 복귀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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