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정의당 ‘몸 대주고’ 표현 논란에…“당 해체가 답”
“천박한 언어 사용…정의도, 정신도 없는 정의당”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21일 정의당이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몸 대주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저급하기 짝이 없는 구제불능의 정의당”이라며 “해체가 답”이라고 지적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의당의 천박한 언어 사용”이라며 “국격분쇄기 정당이 되기로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의가 없는 정의당, 정신도 없는 정의당이 되기로 한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앞서 정의당은 20일 당 공식 트위터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 5차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한 내용은 오만함과 무도함 그 자체"라며 "한국은 미국의 패권을 위해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 아니다. 동맹국에 대한 협력과 상생의 도를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