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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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상의 회장단과 함께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ㆍIT 제품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다. 첨단 제품의 각축장인 CES에서 한국 및 글로벌 기업들이 내놓을 ‘간판 제품’과 신기술 흐름을 살펴보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내년 1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한다. 박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단과 CES 참관단을 꾸려 CES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단과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 국내 대표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부스를 둘러본 후 시애틀과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글로벌 혁신성장 기업들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해외 스타트업 투자를 모색하는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서 박 회장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규제로 인해 불편함에 대해 적극 주장해오고 있다. 그는 스타트업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선을 정부당국에 적극 건의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기 위한 ‘청년스타트업포럼’을 지난 9월 출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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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관계자는 “박 회장이 내년 CES를 방문해 삼성, LG, 두산 등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혁신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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