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잎새주 모델 ‘송가인’ 세우더니 전국서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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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씨를 선정한 이후 ‘송가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수도권과 영남권에서까지 송가인이 모델인 잎새주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 문의가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매출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보해양조는 지난 9일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씨를 발탁했다는 사실을 언론을 공개했다.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송가인과 함께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검색어로 등장하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잎새주 판매처를 문의하는 소비자들의 지역을 파악해본 결과 광주전남은 물론 경기도 등 수도권과 대구와 부산 등 영남지역에서도 이어졌다.

보해양조가 목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주요 제품들이 광주전남에 주로 판매되는 상황에서 타 지역에서 잎새주 판매처를 묻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특히 잎새주 모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가인씨 팬클럽에서 판매처를 문의하는 전화가 계속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2일 진도에서 진행된 잎새주 판촉행사 때는 송가인 씨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유튜브에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송가인과 보해양조, 잎새주를 알리며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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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승 홍보팀장은 “지금까지 잎새주 모델에 최고의 톱스타들이 참여했지만 송가인 씨처럼 지역을 넘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것은 처음이다”며 “송가인과 잎새주의 만남이 기업의 인지도 상승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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