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역 인근 방배신동아, 93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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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가 최고 35층, 93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18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방배신동아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 988-1 일대에 위치한 방배신동아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기존 가구 수는 493가구다. 면적은 3만7902.6㎡ 규모.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도계위는 대상지와 인접한 도로에 과도한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할 것 등을 조건으로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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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에 따라 이 아파트는 향후 최고 35층, 용적률 299.99%, 건폐율 50% 이하, 935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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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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