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구글·애플 등 양대 앱 마켓 RPG 부문 인기 1위 유지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북미·동남아서 인기 1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2% 거래량 1,341,914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는 '검은사막 모바일'이 북미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11일(북미 기준)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로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예약자 4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평점은 4.5점을 기록하고 있다. 첫날 서버 대기열이 발생할 만큼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펄어비스는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사전 다운로드 단계부터 고성능 서버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14일 북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에 올랐고, 현재 양대 앱 마켓 RPG 부문 인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태국에서 애플 무료 인기 게임 1위를, 싱가포르와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선 양대 앱 마켓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기준 러시아 구글 인기 게임 1위, 프랑스 구글 2위, 독일 구글 3위 등 유럽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AD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북미와 유럽이 아직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가 성숙하지 않은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인기와 서비스 안정화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장기적인 서비스 관점에서 초기 많은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