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공직자 대상 인권교육 시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군청 대통마루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강사 박민주 씨가 나서 '인권 감수성 향상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동영상을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큰 관심을 가지며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곡성군 관계자는 “예전에는 인권존중 대상이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됐으나 지금은 누구나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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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앞으로도 매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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