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 본선에 진출한 11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 본선에 진출한 11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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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11곳과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6,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10% 거래량 322,901 전일가 310,000 2026.05.18 13:54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8,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72% 거래량 119,547 전일가 554,000 2026.05.18 13:54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48,950 전일대비 1,850 등락률 -3.64% 거래량 88,014 전일가 50,800 2026.05.18 13:54 기준 관련기사 "레버리지 배율규제 1배 강화시 조달비용 0.26%P 증가"…학계 "규제완화" 한목소리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삼성카드, 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0,0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60% 거래량 501,753 전일가 123,200 2026.05.18 13:5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Open Collaboration)' 본선에 진출한 11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핀테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삼성 금융사 최초로 공동 진행하는 행사로,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한 공모에 총 24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삼성생명은 위힐드(스마트폰 기반의 동작인식 기술 활용한 홈트레이닝 앱), 세븐포인트원(인지능력 평가 솔루션을 통해 치매 조기진단), 파운트(로보어드바이저 기반 변액보험 사후관리서비스) 등 3개사를 선정했다.

삼성화재도 로민(딥러닝기반 문서인식 솔루션 및 보험금 청구서류 전자문서화 기술), 에이젠글로벌(클레임 난이도를 계산/배당하고 모럴 혐의점까지 인지하는 서비스) 등 2개사를, 삼성카드는 로직스퀘어(이커머스 플랫폼 개발), 보고플레이(1인 라이브 쇼핑 플랫폼), 왓섭(구독서비스 통합 관리 플랫폼) 등 3개사 선발했다.


삼성증권은 베라노스(개인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자산관리 서비스), 티클(잔돈을 자동으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서비스), 딥서치(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 법인고객 발굴을 지원하는 솔루션) 등 3개사를 택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각 1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향후 3개월간 삼성금융사 임직원과 사업모델 및 솔루션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3월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승한 4개팀에 대해서는 추가로 각 3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한다. 또 별도의 심사를 거쳐 삼성벤처투자의 지분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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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및 기술에 삼성금융사 임직원의 경험을 더해 다양한 사업모델 및 서비스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아이디어와 역량이 뛰어난 스타트업과는 다양한 제휴방안을 추가로 모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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