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특산물 전시·연출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농기계교육관에서 2회 과정으로 ‘농특산물 전시·연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용의 가치에 국한되었던 농산물을 디자인·문화의 소재로 재해석하고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시각적 부가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뤄진 교육은 전시박람회 콘텐츠·트렌드 분석 및 기획, 농산물 연출기법 실습, 팜파티 공간장식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시회와 직거래장터를 자주 운영하는 농업인들에게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연출해 생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농업인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함양의 기초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