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60시리즈' 인기 타고 1만대 클럽 도전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볼보자동차의 S60ㆍV60ㆍXC60으로 구성된 '60시리즈'가 국내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볼보가 '1만대 클럽'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0월 볼보자동차는 국내시장에서 전년 대비 23.9% 증가한 8914대를 판매했다.
올해 남은 두 달 동안 월 500대씩 판매를 지속한다면 볼보는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1만대 판매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볼보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중형 세그먼트의 60시리즈다.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부터, 신개념 크로스오버 V60와 중형 세단 S60까지 3개 차종이 올해 볼보 판매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중형 프리미엄 SUV XC60는 스칸디나비아 감성이 반영된 현대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장치, 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국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XC60는 올해 국내 볼보 판매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브랜드의 핵심 차종이다. 지난 3월 국내시장에 출시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모델로 수입차의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 세단의 승차감에 다양한 레저,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공간감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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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중형 세단 S60는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소비자층을 공략해 출시된 볼보의 전략 모델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S90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8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현대적인 감성의 디자인과 감성품질, 편의사양,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으로 동급 최고의 패키지 조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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