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올해 아시아에서 달러화로 발행된 정크본드가 연간 기준 1000억달러를 첫 돌파했다고 2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자체 집계로 지난해 규모(500억달러)의 두 배를 넘는다. 높은 수익률만큼 리스크도 큰 정크본드가 이 만큼 늘어났다는 것은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투자 부적격 기업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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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각국 중앙은행들이 연이어 금리를 낮추며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회사채 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정크본드 발행이 잇따르며 투자자들이 소화하기조차 어려운 정도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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