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 본사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협이 창립 59년 만에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28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신협의 총자산은 100조7716억원을 기록했다. 신협이 총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 총자산 90조8000억원을 기록한 신협은 10개월 만에 10조원이 증가하며 큰 증가폭을 보였다. 2012년 50조원을 돌파 한 뒤 7년 만에 자산을 2배로 불렸다.


신협 관계자는 "최근 신협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가치와 포용적 금융 확대 등을 통한 신뢰 확보가 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치며 자산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신협의 예금은 전년 대비 11.31% 증가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역사회의 이용자들이 신협을 믿고 신뢰해줬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신협은 이용자들의 소중한 재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신협은 전국 884개 조합에서 1676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 수는 1300만명에 달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