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현대차·기아차 신용등급 한단계씩 낮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27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단계씩 낮췄다.
한기평은 "현대·기아차의 주요 시장 실적과 수익성 회복 수준이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한 점,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비용 부담이 늘고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등급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에서 세단 차종의 판매 부진과 인센티브 부담이 수익성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판매량과 수익성이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한기평은 "단일 시장 기준 최대 규모인 중국에서 올해 들어서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자동차 수요 성장세 하락과 미·중 무역 분쟁 등 부정적인 환경을 고려하면 단기간에 수익성을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친환경 차, 자율 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점차 치열해질 것"이라며 "세계 자동차 수요가 둔화하는 가운데 경쟁 심화와 품질·환경 규제, 미래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비용 부담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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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신용평가도 지난 25일 수익 창출력 약화와 회복 지연 등을 이유로 현대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기아차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씩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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