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주말 383만명 동원…나흘 만에 매출 380억
영화 ‘겨울왕국 2’가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주말(22~24일) 스크린 2648개(4만5619회 상영)에서 383만112명을 모았다. 23일(166만1941명)과 24일(153만5598명)에 이틀 연속 150만명 이상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사흘간 좌석판매율은 49.8%. 누적 관객은 443만7947명이다. 개봉 나흘에 매출 380억2677만8300원을 기록했다. 이 추세라면 전작인 ‘겨울왕국’의 1029만6101명을 넘어설 수 있다.
‘블랙머니’는 스크린 856개(7488회 상영)에서 36만2428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15~17일)의 78만1129명보다 53.6%(41만8701명) 감소했다. 좌석판매율은 37.6%. 1만석 이상을 확보한 영화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손익분기점(177만명)을 너끈히 돌파하고 누적 관객 181만745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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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은 스크린 650개(3639회 상영)에서 9만4598명을 동원했다. 이달 세 번째 주말의 36만4764명보다 74.1%(27만166명) 줄었다. 누적 관객은 208만5218명이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열네 번째로 많다. ‘82년생 김지영’은 스크린 464개(2288회 상영)에서 4만7847명을 모았다. 이달 세 번째 주말의 15만2504명보다 68.6%(10만4657명) 감소했다. 누적 관객은 361만9378명이다.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2만3110명·누적 238만3139명)’와 ‘윤희에게(1만922명·누적 6만3686명)’, ‘아이리시맨(1만97명·누적 1만5127명)’, ‘얼굴없는 보스(9951명·누적 1만6355명)’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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