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19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자치구 선정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개선 사업 추진실적 역량 인정받아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19년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도 9월부터 2019년도 8월까지의 옥외광고물 개선·정비 노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우수구는 2020년 간판개선사업 예산 우선지원 인센티브와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 표창의 영예가 주어진다.
평가내용으로는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개선사업 추진실적 ▲행정사항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서울시의 서면 및 현장평가로 우수구를 선정한다.
강동구의 수상공적은 고정광고물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정비건수 및 행정처분 실적이 2배 가까이 증가한 점, 유동광고물 분야에서 강동구만의 특수사업인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협의회 구성과 정당현수막 공공용 현수막지정 게시대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80만 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한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강동구 성내동 지역에 업종별 개성에 걸맞고 세련된 디자인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도시미관 증진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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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 수상은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추진, 구의 생활환경을 향상할 수 있었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품격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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