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