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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는 선배 응원하러 갔다가 '성추행' 당한 10대…경찰 수사 나서

최종수정 2019.11.21 21:11 기사입력 2019.11.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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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는 선배 응원하러 갔다가 '성추행' 당한 10대…경찰 수사 나서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대입 수능일에 경북 상주 한 시험장 앞에서 격려차 방문한 지역 인사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여고생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능시험장인 한 학교 정문 앞에 선배 수험생들을 응원하러 간 A양이 성추행 피해를 신고했다. 당시 시험장 앞에서는 시청 공무원 등 지역 인사 10여 명이 나와 수험생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응원을 온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받은 사실을 확인해줬으나 "구체적인 피해 사실을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학교 정문 앞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성추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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