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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DMC 금호 리첸시아' 22일 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최종수정 2019.11.21 13:35 기사입력 2019.11.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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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금호 리첸시아 야경 투시도.

DMC 금호 리첸시아 야경 투시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 9구역을 재개발하는 '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일원에 들어서는 DMC 금호 리첸시아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16~84㎡, 총 45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26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2100만원대로 책정됐다. 전용 59㎡는 5억원대, 전용 74㎡는 6억원대, 전용 84㎡는 7억원대 초반으로 공급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중 40%는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2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역, 공덕,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가깝다. 가좌역 인근의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해 상암DMC,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성산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현재 추진 중인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과 준공 막바지에 있는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가 개통되면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재울9구역은 옛 상권인 모래내시장과 서중시장 부지 일대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가좌역 인근의 중심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대형 편의시설인 이마트 수색점, 홈플러스 월드컵점, 메가박스 상암, 신촌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깝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혁신학교인 가재울초교가 단지와 인접해있고 가재울중, 가재울고, 연가초, 연희중, 명지고 등 단지에서 반경 1㎞이내에 10여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있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통풍이 극대화됐다. 전용 59㎡A타입과 84㎡에는 방을 넓게 쓸 수 있는 3베이 및 판상형 구조가 적용됐다. 전용 59㎡B타입과 74㎡에는 거실2면 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채광 및 개방감을 높였다.


청약접수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12월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6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금호산업 분양 관계자는 "DMC 금호 리첸시아는 가재울 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상암DMC,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며 "경의중앙선 가좌역 초역세권 입지에 원스톱 고급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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