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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경선 레이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웨인 메삼 플로리다주 미라마시장이 결국 중도하차한다고 20일(현지시간)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미라마시의 첫 흑인 시장인 메삼 시장은 자메이카 사탕수수 노동자의 아들로 전직 풋볼 선수이자 건설회사 오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등을 통해 "다른 후보들과 동일한 미디어 노출을 받지 못했다"면서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로서 현 레이스를 이어가기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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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메삼 시장의 경선 포기로 민주당 경선 후보는 17명, 공화당 후보는 3명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민주당 경선에 출마할 채비에 나선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포함하지 않은 숫자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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