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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사랑의 열매 ‘희망2020나눔캠페인’ 돌입

최종수정 2019.11.20 14:03 기사입력 2019.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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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일·광주 21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광주·전남 사랑의 열매 ‘희망2020나눔캠페인’ 돌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전남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돌입한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나눔목표액은 98억6100만 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100도가 된다.


전남도청과 전남의사회 광장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시자,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박우량 신안군수 등 도내 기관대체장과 사회복지시설 임직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식전·후 공연, 경과보고, 성금 전달식, 배분금 전달식, 사랑의 열매 달기 및 배포, 나눔부스 및 협력기관 퍼포먼스, 사랑의온도탑 제막 퍼포먼스 등 진행되며 12시부터 점심나눔, 재능공연, 70여 개 부스운영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됐다.


기부성금전달식에는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로 3억 원의 성금과 전남아너소사이어티 90호(12호 미림산업개발 허영호 대표 아들 01년생 허민석 군, 패밀리아너)·91호(59년생, 조생구 목포한사랑병원장) 신규 아너 가입, 신안군에서 나눔장터 물품을 기탁 등 다양한 성금·성품이 전달됐다.


광주에서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린다.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53억4900만 원이다.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에는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임미란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5개 구청장, 박주선 국회의원, 최경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또 기부기업인 삼성전자광주사회공헌센터, 기아자동차, ㈜태봉, 하이트진로㈜,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그린알로에, 위니아딤채가 첫 기부 성금전달식에 참여한다.


사랑의 열매 달기, 사랑의 온도 올리기, 첫 기부 성금전달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송사를 통한 성금 기부 ▲광주광역시청·5개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한 성금전달 ▲주민센터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성금전달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클럽) 회원가입 ▲착한가게 및 직장인 정기기부 착한일터 가입 ▲ARS전화기부 ▲지정기탁 및 물품기탁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 온라인모금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상담은 광주사랑의열매 사무국 모금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십시일반 작은 정성들이 모여 희망이 가득한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과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 기관 등에 ▲기초생계지원 ▲ 교육·자립지원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지원 ▲심리·정서지원 ▲돌봄강화지원 ▲소통·참여지원 ▲문화격차지원 배분분야에 배분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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