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715억원 규모 LNG 벙커링선 1척 수주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HD현대미포 HD현대미포 close 증권정보 010620 KOSPI 현재가 2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3,000 2026.05.18 09:24 기준 관련기사 "변화 걱정 안다, 미포 저력이 합병 동력"…HD현대重 CEO, 직원들에 손편지 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5년 내 매출 100조원 간다"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공식 합병…통합 법인 출범해 은 지난 18일 715억원 규모의 천연액화가스(LNG) 벙커링선 1척을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미포조선의 최근매출액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현대미포조선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아시아 소재 선주사가 발주한 것으로, 오는 2022년 1월 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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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016년 이래 3년만에 LNG벙커링선을 수주하게 됐다. 업계에선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따라 향후 LNG추진선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LNG 벙커링선의 글로벌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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