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은 신수정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에 이근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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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은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이근배(79) 시인을 선출했다고 19일 전했다.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다수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다. 시조, 시, 평론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으며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장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는 대한민국예술원 문학 분과 회원으로 활동한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예술원 부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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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부회장에는 피아니스트인 신수정(77)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서울대 음대와 빈 국립 음악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한 신 신임 부회장은 1969년 서울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대 음대 학장도 지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스승으로도 유명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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