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베트남 호치민 다이아몬드百에 4호점 오픈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F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베트남 호치민 다이아몬드 백화점에 4호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아몬드 백화점 2층에 130㎡(40평) 규모로 개설되는 매장은 호치민에서 선보이는 헤지스의 첫 번째 매장이자 베트남 내 4호점 매장이다.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등의 의류부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털 브랜드 헤지스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종합 매장의 형태로 구성된다.
2017년 11월 하노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헤지스는 올 상반기까지 하노이에서 총 3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왔다. 헤지스는 하노이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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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LF 부사장은 "고급 캐주얼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속도로 높아지는 베트남 시장 변화를 적극 반영해 베트남 진출 약 2년만에 호치민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며 "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거대한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해 헤지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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