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평가원, 25일 오후 5시 결과 공개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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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지난 14일 실시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총 341건 접수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총 341건의 이의신청 글이 게재됐다.

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 영역 이의신청이 1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국어 99건, 과학탐구 53건, 영어 37건, 수학 24건, 직업탐구 7건, 제2외국어/한문 3건, 한국사 2건 순이었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생활과윤리' 과목의 이의신청이 많았다. 사회탐구 전체 116건 중 76건이 이 생활과윤리에 집중됐다. '분배의 정의'에 대한 사상가의 입장을 묻는 10번과 '원조의 의무'에 관한 15번에 이의신청이 많이 쏠렸다.

국어에서는 21번부터 25번까지 연계된 지문인 신계영의 '월선헌십육경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가장 많았다.


평가원은 19일부터 25일까지 이의신청 심사 기간을 거쳐 25일 오후 5시에 확정된 정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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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의 경우 최종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991건이었고, 이 중 사회탐구가 407건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평가원 검토 결과 출제오류는 없었던 것으로 결론났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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