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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프랑스 남서부 인근에서 교량이 붕괴되며 차량 세 대가 추락, 차 안에 탑승한 15세 소녀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수색과정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 관계자는 1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 인근에서 미르푸아 쉬르타른과 베시에르를 잇는 지방도로 교량이 무너졌다. 이에 당시 다리 위를 지나고 있던 승용차 1대, 트럭 1대, 또 다른 미확인 차량 등이 타른강으로 추락했다.

당국 관계자는 "4명이 구조됐지만 여러 명이 실종됐다"며 "어머니와 함께 승용차에 타고 있던 15세 소녀가 숨진채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실종자 가운데는 트럭 운전자, 세 번째 차량의 운전자도 포함됐다. 일부 구조자는 구조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구조대원 2명도 크게 다쳤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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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중이다. 현재 60명 이상의 긴급 구조대원이 투입돼 수색중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해당 교량은 폭 6.5m, 길이 155m로, 1935년 지어져 2003년 개보수 공사를 거쳤다. 2017년 검사도 진행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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