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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예 284점·조선대 의예 282점 선 될 듯

최종수정 2019.11.18 17:38 기사입력 2019.1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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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올해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발표

전남대 의예 284점·조선대 의예 282점 선 될 듯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의 경우 300점 기준 인문계열 285점 이상, 자연계열 275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반영 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고려대는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72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은 286점 내외, 자연은 292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52점, 국어교육과는 249점, 행정학과 247점, 경영학부 242점, 사학과 230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22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284점, 치의학과 279점, 수의예과 270점, 간호학과 243점대, 수학 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24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가형과 나형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한 자연계 일부학과의 경우는 215점대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7점, 경찰행정학과는 226점, 경영학부 1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되며 자연계열 의예과 282점, 치의예과는 279점, 간호학과는 238점, 수학교육과는 226점, 화학교육과는 206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문계열은 179점대 내외, 자연계열 178점대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교대는 256점 선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 271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기에 내달 4일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점수를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며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과목의 경우에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변환표준 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영역 반영 방법도 필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대입상담을 위해 19일 오후 3시와 내달 11일 오후 3시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수능 결과 분석과 정시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내달 16일부터 5일간 30여 명의 진학상담 전문교사들의 ‘정시 집중 1:1 대면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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