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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태업, 서울·용산 출발 무궁화호 10대 20~50분 지연…KTX는 정상 운행

최종수정 2019.11.15 16:03 기사입력 2019.11.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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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태업, 서울·용산 출발 무궁화호 10대 20~50분 지연…KTX는 정상 운행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5일 오전 9시부터 태업에 들어감에 따라 일부 무궁화호 열차가 지연 운행 되고 있다.


한국철도(코레일)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10대가 20~50분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KTX는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연 운행은 수색차량기지 철도노조의 열차 검수 지연과 출고 지연에 따른 것"이라며 "21~40분대 지연은 7대, 41분 이상은 3대로 최대 54분까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태업기간 중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 특히 주말 대학입시 수시 면접 등 중요한 일정이 있는 고객은 사전에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코레일톡’, 철도고객센터 등을 통해 운행 상황을 확인해 줄 것과 바쁘신 고객님께서는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업기간 중 일반열차 승차권을 환불·변경·취소 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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