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M, 2012년 이후 역대 최대 분기실적"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5만1000원 제시…14일 종가 3만94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84,4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6.74% 거래량 124,960 전일가 90,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SM)이 2012년 4분기 이후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15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SM의 매출액은 1735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이다. 각각 전년 대비 3%, 64% 증가한 수치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30% 가량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2012년 4분기 이후 최대 실적"이라며 "SM은 2012년 연결 영업이익 605억원을 달성한 이후, 연간 영업이익 500억원을 한 번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M 본사는 매출액 83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27%, 112% 늘었기 때문이다. 아티스트 활동량이 많은 분기였지만, 음원매출액이 16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4분기에는 특별한 일회성 비용이 없다면 무난히 영업이익 2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내년엔 음원매출의 구조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슈퍼엠과 WayV, NCT127 등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활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도 멤버 전원의 전역 이후 완전체로 온전히 활동하는 첫 번째 해인만큼 좋은 성과를 보일 것"이라며 "키이스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을 포함해 드라마 제작 편수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돼 증익이 유력한 법인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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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S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제시했다. 14일 종가는 3만9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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