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시큐어, “5G-IoT 특화 기술로 성장 극대화 추구”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디지털 보안솔루션 업체 엑스큐어 엑스큐어 close 증권정보 070300 KOSDAQ 현재가 2,355 전일대비 25 등락률 +1.07% 거래량 262,326 전일가 2,3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엑스큐어, 60억 유상증자 납입 완료…양자보안 사업 확대 본격화 엑스큐어-나오리스코리아, 글로벌 정책·국방 전문가 영입…양자보안 사업화 강화 엑스큐어, PQC 기반 유심·이심 개발 본격화…연구기관과 협력 확대 가 세계 1위 eSIM(embedded SIM) 매니지먼트 솔루션 기업인 독일 G+D(Giesecke & Devrient Mobile Security)와 국내 유통판매점 및 제조위탁 기본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솔시큐어는 G+D와 2016년 말 계약 체결 이후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관련해 국내 일부 이동통신사에 G+D의 eSIM 솔루션 공급 및 유지 관리를 해오고 있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G+D로부터 eSIM 제품 및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됐고, 2022년까지 국내 이동망사업자(MNO), 가상이동망사업자(MVNO) 및 사물인터넷(IoT) 제조사에 다양한 G+D 솔루션을 공급 및 판매할 수 있는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5G 통신 서비스는 단위면적(1㎢)당 접속가능 통신기기가 100만개에 이르는 초연결성의 특징을 가진다. IoT 생태계는 SIM카드 교체 없이도 다수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한 eSIM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따르면 5G 시장은 내년 국내 이동통신시장의 5% 수준에서 2026년 60% 수준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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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이러한 5G 보급 환경에 발맞춰 통신사의 UCMS(Usim Card Management System)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5G 기술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소비자 중심 IoT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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