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나오리스코리아, 글로벌 정책·국방 전문가 영입…양자보안 사업화 강화
엑스큐어 엑스큐어 close 증권정보 070300 KOSDAQ 현재가 3,015 전일대비 85 등락률 -2.74% 거래량 1,064,566 전일가 3,100 2026.04.24 13:43 기준 관련기사 엑스큐어, PQC 기반 유심·이심 개발 본격화…연구기관과 협력 확대 엑스큐어 "나오리스, 美 다수 고객사 실증 마무리…양자보안 상용화 본격화" 엑스큐어, 나오리스 창업·핵심 리더십 '나오리스코리아' 등기이사 선임 와 나오리스가 설립한 한국 합작법인 나오리스코리아가 글로벌 어드바이저 라인업을 확충하며 양자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오리스코리아는 24일 잉게 캄페네스 전 노르웨이군 사이버방위 책임자와 믹 멀베이니 전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을 새로운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기존 기술·사업 중심의 리더십에 더해 국방과 정책, 공공 인프라 영역까지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회사는 데이비드 카르발류 나오리스 창업자 겸 CEO와 데이비드 홀츠먼 CSO를 등기이사로 선임하고, 유셰프 엘 마다르시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한 바 있다. 기존 인사가 보안 기술과 아키텍처, 제품 전략, 글로벌 사업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영입은 실행력과 정책 기반 신뢰를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캄페네스 어드바이저는 노르웨이군 사이버방위 조직을 이끈 경험을 토대로 사이버전 대응, 국가 핵심 인프라 보호, 방위산업 보안 전략 등 분야에서 자문을 맡게 된다. 특히 양자내성암호(PQC)와 분산형 보안 검증 기술이 국가 안보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국방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멀베이니 어드바이저는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과 하원의원, 예산관리국(OMB) 국장을 지낸 정책 전문가로, 글로벌 정책 환경과 규제 대응, 공공 협력, 해외 네트워크 확장 측면에서 전략적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해 양자내성암호와 분산형 사이버보안 메시, 실시간 보안 검증 기술을 국내 통신·금융·공공·국방 인프라에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주요국이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암호체계 전환과 인프라 보안 강화를 서두르는 가운데, 회사는 기술력과 글로벌 자문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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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어드바이저 영입은 국방·정책·공공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엑스큐어의 국내 보안 사업 기반과 나오리스의 차세대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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