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200억원을 출연키로 하고 6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가운데), 권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제공=호반그룹)

▲ 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200억원을 출연키로 하고 6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가운데), 권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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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호반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200억원을 출연한다.


호반그룹은 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에 200억원을 출연하는 협약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호반은 지난해 동반성장 투자재원 기금 20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출연했다.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상생협력기금 출연과 협약식을 준비해 주신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 상생협력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도 "호반그룹이 30년간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한 협력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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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협력 기업의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연구 개발, 교육 훈련, 판로 개척, 기술 보호 등을 지원한다. 협력재단이 기금을 운영하고 중기부는 정책자금 등 관련 정책을 연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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