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문경시, 16일 '사랑과 감사의 달빛 음악회'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숭실대학교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이 문경시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경북 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사랑과 감사의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옛 평생교육원) 김응두 교수(관현악 전공)가 숭실윈드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고, 베이스 임철민 교수(성악 전공)가 출연한다. 또 문경시를 대표하는 음악가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가 웅장하고 깊은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숭실대 이태선 교수(실용음악 전공)가 '문경새재 아리랑'을 록 버전으로 연주한다.
이밖에도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문경시민과 숭실대가 흥겹게 어우러지는 음악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 예매는 6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로비 및 인터넷 홈페이지(ticket.gbmg.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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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지난 2014년 문경시 호계면에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을 개관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2박3일간 합숙캠프인 '숭실평화통일스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통일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김비호 연수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가을이 깊어가는 아름다운 문경에서 감미로운 클래식과 대중음악 연주를 통해 시민들께 감동을 선사하고, 관·학상생(官學相生)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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