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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솔홀딩스 한솔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4150 KOSPI 현재가 3,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2.63% 거래량 684,650 전일가 3,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반복되는 산업재해, '처벌' 아닌 '손해' 줘야 멈춘다 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e공시 눈에 띄네] SK바사, 콜롬비아 코로나19 백신 제 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오후종합) 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발표하는 ESG등급 중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솔홀딩스는 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등급에서 B+를 부여받았고 특히 지배구조 등급에서는주주친화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B+)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6년 ESG등급이 C등급이었던 한솔홀딩스는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4년 만에 3단계 상승한 B+를 기록했다.

지배구조 등급 A이상은 전체 평가대상 기업 698개 기업 중 47개 기업만 해당된다. A등급은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에서 제시한 체계를 적절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은 기업'으로 규정돼있다. KCGS는 주주권리보호 및 이사회와 감사기구의 운영, 공시 등을 토대로 지배구조 등급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KCGS는 친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인 영역에 대한 주주친화·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확인하는 ESG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도 투자를 고려할 때 ESG 지수를 중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국민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ESG를 고려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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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관계자는 “ESG는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얼마나 기여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ESG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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