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원더걸스 정체는 이세은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복면가수 원더걸스의 정체는 배우 이세은으로 드러났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을 위협하는 새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첫 대결은 원더걸스와 노가리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가수 이문세의 곡 '사랑이 지나가면'을 듀엣으로 열창했다. 투표 결과는 노가리의 승리였다.
원더걸스는 가수 강수지의 곡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이세은으로 드러났다.
이세은은 이날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5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며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긴장된 마음이 풀리며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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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영화 촬영 중인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199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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