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9월 유효구인배율(계절조정치)이 전월 대비 0.02포인트 낮은 1.57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QUICK이 집계한 시장예상치의 평균 중앙값(1.59)을 밑도는 수치다.


유효구인배율은 구직자 한명 당 구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가리킨다. 숫자가 높을 수록 일자리가 많다는 의미다. 유효구인배율이 떨어진 것은 미국발 무역전쟁 등의 여파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본 내 일자리 시장이 위축된 여파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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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발표된 정규직 유효구인배율은 1.13로 0.01포인트, 고용선행지표인 신규구인배율은 2.28로 0.17포인트 떨어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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