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 MC사업본부 관계자는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분기 매출액이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정체된 것의 가장 큰 요인은 제품 경쟁력도 있겠으나 주력 시장인 북미와 한국의 수요 감소"라고 밝혔다.


LG전자는 3분기 기준 1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흑자 전환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매출 성장"이라며 "내년도에 열리는 5G 시장을 선점하고 제조자개발생산(ODM)을 적극 활용해 원가 경쟁력과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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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5G 시장 선점을 위해 프리미엄 5G폰뿐 아니라 보급형 5G폰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대화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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